
결핍을 즐겨라
최준영 작가 소통의 인문학
인문학은 서로에게 묻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. ‘거리의 인문학자’ 최준영은 우리의 결핍을 확인하면서 그 결핍을 이겨내기 위한 연대의 정신을 일깨웁니다. 그리하여 소통하게 합니다. 소통하는 인간이 비로소 참사람입니다. 실천하는 인문학자,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와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져봅니다.
- 최준영 : 작가, 작은도서관 책고집 대표, 거리의 인문학자
문화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, 전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 교수, 전 군포시청 홍보기획팀장. 현재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및 경기도 인재개발원, 삼성전자,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출강 <결핍을 즐겨라>, <최준영의 책고집>, <동사의 삶> 등
- 9월2일 수요일 저녁 7시:30분부터 9시30분
- 주 1회 4강
- 수강료 : 20만원
차수 | 주제 | 내용 |
1주 |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| 왜 인문학을 공부하는가/ 인문학의 의미/ 소통하는 삶 |
2주 | 결핍을 즐겨라 | 인간은 왜 결핍의 존재인가/ 결핍은 삶의 동력 |
3주 | 소통 - 생각 | 생각의 탄생/ 생각의 도구/ 생각의 확장 |
4주 | 소통 - 독서 |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/ 독서의 역사/ 나를 찾는 책 읽기 |
신청자 (2 명)

접수일 : 2020년 08월 04일 : 39.08.32
이윤* |
연락처 : ***-****-6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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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본* | 연락처 : ***-****-8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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